본문 바로가기

좋은글과생각10

2022년 05월 06일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 [쥐띠] 본업을 소홀히 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부르니 주의하라. 1948년생, 지루함을 느끼기 쉬운 하루다. 상대가 지루해하지 않도록 다양한 화제를 준비하도록. 1960년생,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서 활약할 수 있는 시기이다. 1972년생, 평소와는 다른 애정표현이 필요한 시기이다. 1984년생, 그룹에 행운이 있는 날이다. [소띠] 자신을 적극적으로 어필해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1949년생, 모임이나 회식 등에서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잡을 수 있다. 1961년생, 무언가에 쫓기는 듯한 초조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1973년생, 마음이 다급해질수록 발생하기 쉬운 실수를 최대한으로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1985년생, 이성과의 데이트가 있겠다. 단 늦은 귀가는 금물이다. [범띠] 거칠고 바.. 2022. 5. 6.
내 인생의 잔고는 얼마나 될까 *내 인생의 잔고는 얼마나 될까* 누구나 나이가 들면 이런생각을 하게된다. 그러나 삶은 과거나 미래에 있지않고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살고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삶의 비참함은 죽는다는 사실보다도 살아있는 동안 우리내부에서 무언가 죽어간다는 사실에 있다. 가령 꽃이나 달을 보고도 반길 줄 모르는 무뎌진 감성, 저녁노을 앞에서 지나온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줄 모르는 무감각 넋을 잃고 텔레비전 앞에서 허물어져가는 일상 등 이런 현상이 곧 죽음에 한 결음씩 다가섬이다. 누구나 황혼기에 접어들면 자기 자신을 위해 남은 세월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어차피 인간사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홀로 남게 마련이다. 이 세상에 올 때도 홀로 왔듯이 언젠가는 혼자서 먼 길을 떠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 엄연한 삶의.. 2020. 6. 18.
잘 이겨 낼 거라 믿어요 *잘 이겨 낼 거라 믿어요*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에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자신을 깎아내리지 마세요. 그 사람은 그 사람이고 당신은 당신인걸요. 정작 왜 당신만 몰라요.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 내가 알아줄게요. 내가 지켜봐 줄게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조금 실수해도 괜찮아요. 조금 못해도 괜찮아요. 항상 완벽할 수 없잖아요. 어떤 위로의 말로도 당신의 마음이 괜찮아지지 않는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한숨 쉬는 당신의 모습을 보니 무슨 말이든 해주고 싶었어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당신의 뒷모습이 너무 아파 보였으니까요. 당신만큼 좋은 사람도 없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잘 이겨 낼 거라 믿어요* - 조유미 /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中 - 2020. 6. 18.
[좋은글과생각] *어린왕자 명대사 8가지* [좋은글과생각] *어린왕자 명대사 8가지* 1. 내 비밀은 이런 거야. 매우 간단한 거지. 오로지 마음을 보아야만 정확하게 볼 수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법이야. 2. "네 장미꽃을 그렇게 소중하게 만든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소비한 시간이란다." 3. "나를 길들여줘... 가령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그러나 만일, 네가 무턱대고 아무 때나 찾아오면 난 언제부터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지 모르니까..." 4. "나는 해 지는 풍경이 좋아. 우리 해 지는 구경하러 가... 그렇지만 기다려야 해." "뭘 기다려?" "해가 지길 기다려야 한단 말이야." 5. "사막은 아름다워.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디엔가 우물이 숨어있기 때문이야... 눈.. 2020. 4. 17.
마음에 힘을 주는 명언 마음에 힘을 주는 명언 나는 나를 이끌어준 빛을 찾아서 쉬지 않고 돌아다녔다. 어느 날 그 길에서 한 예언자를 만났다. 그는 나에게 진리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 예언자는 바로 내 영혼 속에 있었다. 나는 나를 이끌어준 빛이 내 안에 있는 줄 모르고 온 세상을 찾아 헤맸는데 진리의 빛은 내 안에 있었다. - 수피의 지혜 - 한 해의 마지막 날이 한 해의 첫날보다 나아진 이는 행복한 사람이다. - 소로우 - 목을 똑바로 곧게 쳐들라. 우리에게 삶이 주어진 까닭은 체면이나 타인에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실된 삶을 살기 위해서다. 우리에게는 자기 자신의 영혼을 섬기고 살아야 할 의무가 있다. -에머슨- 다른 사람을 용서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건너가야 할 다리를 부수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모든 .. 2020. 4. 13.
어설픈 인연 어설픈 인연 인연 따라 복도 화도 들어온다. 어진 이와 인연을 지으면 자신도 그렇게 물들어 어질게 되고 악한 이와 인연을 지으면 자신도 그렇게 물들어 악하게 된다. 확실히 아는 인연도 확실히 모르는 인연도 아닌 어정쩡한 인연을 만들어 놓지 말아야 한다. 어설프게 맺은 인연이 삶에 고통을 더한다.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 인연은 확실하게 아는 인연도 확실하게 모르는 인연도 아닌 어설픈 인연이다. 사기도 그렇고 강간도 그렇듯이 우리를 궁지로 몰아넣은 대부분의 비극은 어설프게 아는 인연에서 가장 많이 저질러진다. 적당히 인연을 맺어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겠다는 생각으로 인연을 맺어서는 안 된다. 그러한 생각은 도리어 자신을 함정에 빠뜨릴 수 있다. 어설픈 인연을 맺는 것보다는 차라리 인연을 맺지 않는 것이 인생에.. 2020. 4. 13.